작성일 : 16-09-24 18:58
|
덕분에 수료식날 동생과 함께 편히 지내고 왔습니다^^
|
|
|
글쓴이 :
김강산
 조회 : 1,349
|
안녕하세요.
이틀전에 동생 수료식에 다녀왔는데 이제서야 후기를 남기네요^^
동생이 2사단 노도신병교육대대 16-11기 훈령병이라 수료식이 22일 이었습니다.
노도 새내기라는 카페에 동생 수료식 날짜가 공지 되자마자 일찍이 복층 희방으로 펜션예약을 해두었습니다.
하나밖에 없는 아들이고, 동생이다보니 걱정도 많이 되고, 빨리보고 싶은 마음에
수료식 당일 서울에서 5시에 출발해서 7시에 펜션에 도착했습니다.
이른시간 도착했음에도 불구하고 사모님께서 밝게 반겨주시고 편의시설도 친절히 안내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팬션내부와 화장실도 넓고 깨끗하고, 이불과 침대도 포근하고 정갈하니 좋았습니다.
준비된 취사도구도 넉넉해서 좋았고요~
저는 무엇보다 창밖 정경이 너무 좋아 다음에도 다시 희방으로 예약할 것 같습니다^^
풍경도 예쁘고 바람도 솔솔 불어 들어와서 좋더라구요~
그리고 저희는 슬리퍼를 따로 챙겨갔는데, 펜션에 여러개 구비해두고 있어 그럴 필요가 없었더라구요.
진짜 편히 지낼 수 있도록 모든게 잘 갖춰져 있어서 좋았습니다^^
고기를 구워먹을때 묵묵히 숯불을 지펴주시던 사장님과 맛있는 반찬을 나눠주신 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장아찌인가요? 가족들 모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특히나 사모님께서 제 동생을 부르실때 아들~이라고 친근히 호칭해주신거, 그거 듣는 제가 너무 정겹더라구요^^
홈페이지 만큼이나 펜션이 실제로도 예쁘고 쾌적하고, 사진만큼이나 내부가 넓어서 잘한 선택이었던것 같습니다.
특히나 동생이 이런말을 하더군요.
'누나, 상관들 마주칠 일 없이 편히 쉴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 펜션 잘 잡았네'
ㅎㅎㅎㅎㅎ
너무 시내에 가까운 펜션을 잡으면 상관들과 마주칠 수도 있어 밖에 바람쐬러 나가지도 못하고 편히 쉬지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덕분에 동생은 저희와 잘 쉬다 부대로 복귀했습니다.
복귀할때도 부대와 가까워 좋았습니다^^
다른 후기에 다시 찾고 싶다는 글들이 있었는데, 왜 그런지 이유를 알겠습니다^^
사장님,사모님! 저희도 다음에 또 찾아뵙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