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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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 > 안녕하세요. > 이틀전에 동생 수료식에 다녀왔는데 이제서야 후기를 남기네요^^ > 동생이 2사단 노도신병교육대대 16-11기 훈령병이라 수료식이 22일 이었습니다. > 노도 새내기라는 카페에 동생 수료식 날짜가 공지 되자마자 일찍이 복층 희방으로 펜션예약을 해두었습니다. > 하나밖에 없는 아들이고, 동생이다보니 걱정도 많이 되고, 빨리보고 싶은 마음에 > 수료식 당일 서울에서 5시에 출발해서 7시에 펜션에 도착했습니다. > > 이른시간 도착했음에도 불구하고 사모님께서 밝게 반겨주시고 편의시설도 친절히 안내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팬션내부와 화장실도 넓고 깨끗하고, 이불과 침대도 포근하고 정갈하니 좋았습니다. > 준비된 취사도구도 넉넉해서 좋았고요~ > 저는 무엇보다 창밖 정경이 너무 좋아 다음에도 다시 희방으로 예약할 것 같습니다^^ > 풍경도 예쁘고 바람도 솔솔 불어 들어와서 좋더라구요~ > 그리고 저희는 슬리퍼를 따로 챙겨갔는데, 펜션에 여러개 구비해두고 있어 그럴 필요가 없었더라구요. > 진짜 편히 지낼 수 있도록 모든게 잘 갖춰져 있어서 좋았습니다^^ > > 고기를 구워먹을때 묵묵히 숯불을 지펴주시던 사장님과 맛있는 반찬을 나눠주신 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 장아찌인가요? 가족들 모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특히나 사모님께서 제 동생을 부르실때 아들~이라고 친근히 호칭해주신거, 그거 듣는 제가 너무 정겹더라구요^^ > > 홈페이지 만큼이나 펜션이 실제로도 예쁘고 쾌적하고, 사진만큼이나 내부가 넓어서 잘한 선택이었던것 같습니다. > 특히나 동생이 이런말을 하더군요. > '누나, 상관들 마주칠 일 없이 편히 쉴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 펜션 잘 잡았네' > ㅎㅎㅎㅎㅎ > 너무 시내에 가까운 펜션을 잡으면 상관들과 마주칠 수도 있어 밖에 바람쐬러 나가지도 못하고 편히 쉬지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 덕분에 동생은 저희와 잘 쉬다 부대로 복귀했습니다. > 복귀할때도 부대와 가까워 좋았습니다^^ > > 다른 후기에 다시 찾고 싶다는 글들이 있었는데, 왜 그런지 이유를 알겠습니다^^ > 사장님,사모님! 저희도 다음에 또 찾아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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